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개그우먼 김미연이 예비신랑의 손편지를 공개했다.
30일 김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보다 나를 더 사랑해주셔서 고맙습니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부족함투성이인 저에게 결혼해달라 청혼해주셔서 고맙습니다”라며 “사랑합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개그우먼 김미연이 프러포즈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김미연 SNS 또 김미연은 “정말 많은 분들의 과분한 사랑 관심과 축하와 응원에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며 말했다.
한편 김미연은 2002년 MBC 13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이하 김미연 글 전문.
나보다 나를 더 사랑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예쁘다고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부족함투성이인 저에게 결혼해달라 청혼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정말 많은 분들의 과분한 사랑 관심과 축하와 응원에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저의 결혼이 뭐라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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