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허지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재발에 대한 공포가 아니라, 평소 눌러놓았던 세상에 대한 답답함이 치밀어 올라 올렸던 영상과 글인데 뭔가 해석이 분분한 것 같다”고 밝혔다.
앞서 그는 전날 인스타그램에 눈물을 쏟으며 노래를 부르는 영상을 게재해 이목은 모은 바. 이를 두고 누리꾼들의 해석이 분분하자 허지웅이 직접 설명에 나섰다.
허지웅은 “요 며칠 쏟아진 아프고 슬픈 사연들에 답장을 하면서 압도되었던 것도 있다”며 “걱정 말라. 지금은 제가 더 건강하다. 걱정은 제가 할 테니 여러분은 꼭 건강하고 행복하셨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프지 않은 분들, 지금 아프신 분들 모두 다시는 아프지 마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허지웅은 지난해 12월 악성림프종 투병 사실을 전하고, 최근 완치 소식을 알려 축하를 받았다.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