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씨엔블루 정용화가 전역 소감을 밝혔다.
정용화는 3일 오전 강원도 화천구 간동면사무소 앞에서 전역 신고를 했다.
이날 만기 전역한 정용화는 수많은 팬들과 취재진 앞에 서서 “응원 덕분에 건강하게 군 복무를 잘 마쳤다”라고 말했다.
이어 “군 생활은 나를 더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절대 헛되지 않은 시간이었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런 소중한 시간을 바탕으로 앞으로 더 성숙하고 멋진 모습을 보여주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2018년 3월5일 강원도 화천 15사단 신병교육대에 입소한 정용화는 5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육군 2군단 702특공연대에서 복무했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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