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신사동)=김노을 기자
배우 이영애가 영화 ‘나를 찾아줘’로 14년 만에 스크린 복귀한다.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영화 ‘나를 찾아줘’ 제작보고회가 열린 가운데 김승우 감독과 배우 이영애, 유재명이 참석했다.
이날 이영애는 “실종된 아들을 찾아나서는 강인한 엄마 정연 역할을 맡았다”고 자신이 연기한 인물에 대해 설명했다.
영화 ‘나를 찾아줘’ 배우 이영애 사진=옥영화 기자 14년 만의 복귀에 대해서는 “햇수를 많이들 이야기 해주시는데 시간이 그렇게 빨리 지났나 싶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영화를 찍은 게 엊그제처럼 느껴지는데 그렇게나 시간이 지났나 싶어 놀랍기도 하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만감이 교차하면서도 기쁜 마음이다. 오랫동안 기다린 만큼 확신이 있는 작품”이라고 영화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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