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제 8개월 만에 자신의 부모님까지 소개하며 적극적이었던 남친은 정규직 입사에 성공하면서부터 수상한 낌새를 드러내기 시작한다. 미래를 약속했던 남자는 갑자기 결혼을 미루자며 충격적인 비밀을 털어놔 스튜디오를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넣는다.
수상한 낌새에 각종 추측을 쏟아내던 참견러들은 듣고도 믿을 수 없는 남친 집안의 비밀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고 한다. 특히 냉철한 시선으로 남자의 심리를 분석하며 폭풍 공감을 펼쳐온 주우재는 “이 남자는 빨리 도망치는 게 좋을 것 같다”라며 분노를 폭발시키며 뼈 때리는 일침을 가했다고.
스페셜 MC 서효림 역시 믿을 수 없다는 듯 “부모님이 가짜였나 하는 생각까지 든다”며 충격적인 진실에 의심의 촉을 세우며 말을 잇지 못했다고 전해져, 남친 집안의 비밀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