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4’ 이지애 “방송에 맞춰 임신하냐는 말…프리랜서 쉬면 안된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해피투게더4’ 이지애와 서현진이 임신에 대해 언급했다.

7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는 ‘프리는 지옥이다’ 특집으로 꾸며졌다. 스페셜 MC 장도연이 함께하는 이날 방송에는 조우종, 이지애, 서현진, 김일중, 신예지가 출연했다.

이날 이지애는 “(서현진)언니는 잘 알지만 미스코리아, 섹시한 이미지의 사람이다. 근데 만삭임에도 (방송을)나온다고 해서 ‘욕망이 생겼구나’ 했다”고 말했다.

‘해피투게더4’ 이지애와 서현진이 임신에 대해 언급했다. 사진=KBS ‘해피투게더4’ 방송캡처
‘해피투게더4’ 이지애와 서현진이 임신에 대해 언급했다. 사진=KBS ‘해피투게더4’ 방송캡처
이에 서현진은 “옛날에는 (출연하라고 했으면)‘무슨 소리야’ 했을 텐데, 이제는 ‘이런 거라도 있으니까 나를 불러주지’ 하고 왔다”고 쿨하게 답했다. 서현진은 아이 애칭이 튼튼이라며 “11월 중에 출산 예정”이라고 털어놓았다.

한편 이지애는 “‘장학퀴즈’를 진행중인데 방학 땐 쉰다. 첫 아이는 겨울방학, 둘째는 여름방학에 낳았다. 감독님들이 가족계획을 프로그램에 맞춰서 하냐고 하더라”라며 “첫 아이 낳고 40일 둘째 아이 낳고 50일 만에 (방송을 시작)했다. 프리는 쉬면 안 된다. ‘감사합니다’ 하고 해야한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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