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과 대성은 10일 경기도 용인에 있는 육군 지상작전사령부에서 전역한다. 이는 돼지 열병으로 인해 장소를 변경된 것.
태양과 대성은 지난해 3월 입대했다. 태양은 5군단 제5포병여단 예하 모 부대, 대성은 강원도 화천 육군 27사단 이기자 부대에서 군 복무를 했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두 사람의 부대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 검출 접경지이자 중점 관리 지역에 있다.
이로써 빅뱅은 모두 민간인 신분으로 돌아온다. 지드래곤(권지용·31)은 지난달 26일, 탑은 지난 7월 군 복무를 마쳤다. 이에 빅뱅으로 컴백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태양과 대성은 지난 2006년 그룹 빅뱅 멤버로 데뷔했다. ‘거짓말’ ‘하루하루’ ‘heaven’ 등 수 많은 히트곡을 내며 최정상급 아이돌로 자리매김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