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태양-대성, 밝고 늠름한 모습으로 만기 전역 [MK화보]

매경닷컴 MK스포츠(용인) 옥영화 기자

그룹 빅뱅 멤버 대성-태양이 군 복무를 마치고 10일 육군지상작전사령부에서 동시 전역했다.

태양-대성의 전역 현장에는 수 많은 팬들이 운집했다. 태양은 “아직 사실 전역을 한다는 게 믿기지 않다. 짧으면 짧고 길면 긴 시간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부족한 저를 20개월 동안 이끌어준 간부와 전우들에게 감사하다”며 전역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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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은 “군대 와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고 돌아간다. 사회 생활하면서 느끼지 못한 것들을 느꼈다. 다른 사람들을 이해하는 부분들을 배웠다”라며 “지금도 열심히 군 생활 중이신 모든 간부, 전우에게 사랑하고 파이팅 하라고 전하고 싶다”고 전역 소감을 털어놨다.

또 태양은 앞으로의 활동 계획에 대해 “앞으로 많은 지혜가 필요할 것 같다. 저희끼리 의견을 모아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군 생활 했던 기간 동안 못 보여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sana2movie@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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