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철 췌장암 4기 진단…개그맨 조윤호 응원 “이길 수 있다”[똑똑SNS]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유상철 감독이 췌장암 4기 진단을 받았다고 밝힌 가운데, 소식을 접한 개그맨 조윤호가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조윤호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상철 감독님은 이길 수 있습니다!!!! 그 어떠한 벽도!!!!!!!!!!!!!“라며 응원글을 게재했다.

이는 조윤호가 유상철 감독의 췌장암 4기 투병 사실을 알고선 응원메시지를 남기며 긍정의 힘을 불어넣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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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유상철 감독은 인천유나이티드 공식 홈페이지 및 SNS을 통해 병원 정밀 검사 결과 췌장암 4기 진단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치료를 병행 중이라는 유 감독은 “팬 여러분과 했던 약속을 지키고자 한다. 남은 2경기에 사활을 걸어 팬 여러분이 보내주신 성원과 관심에 보답하고자 감독으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어 “축구인으로서의 자존심을 걸고 우리 인천의 올 시즌 K리그1 잔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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