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구하라 사망에 애도 물결…기리보이·앤 마리·요시다 아카리 “편히 쉬길”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故 구하라 사망 비보에 연예계가 슬픔에 잠겼다. 국내외 동료들은 그의 사망에 비통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25일 기리보이는 구하라의 사망 소식을 접하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구지만 선배처럼 연락해서 무언갈 물어보면 자꾸 뭘 도와주려하고 뭘 자꾸 해줄려 했던 따뜻한 사람”이라고 구하라를 추모했다.

이어 “얼마 전까지 아무렇지 않게 통화했는데 너무 당황스럽다. 행복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기리보이는 지난 2015년 7월 발매한 구하라의 첫 번째 솔로 미니앨범 ‘알로하라(Can You Feel It?)’ 타이틀곡 ‘초코칩쿠키’ 피처링을 맡은 바 있다.

故 구하라 사망 비보에 기리보이, 앤 마리, 요시다 아카리 등 국내외 동료들이 애도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김영구 기자
故 구하라 사망 비보에 기리보이, 앤 마리, 요시다 아카리 등 국내외 동료들이 애도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김영구 기자
영국 가수 앤 마리는 트위터에 “RIP. Goo Hara”라며 고인을 애도했다. 일본 아이돌 NMB48 팀N 멤버 요시다 아카리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TV에서 처음 봤을 때부터 동경했다. 앞으로도 쭉 동경하겠다. 부디 편안하길”이라는 글을 게재하며 안타까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구하라는 지난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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