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사망, 연예계 안타까운 비보”…엑소·마마무, 일정조정 및 취소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그룹 카라 출신 고(故) 구하라의 사망에 연예계도 슬픔에 빠진 가운데, 그룹 엑소와 마마무가 일정 조정 및 취소를 결정했다.

엑소는 24일 공식 SNS를 통해 “안타까운 비보로 예정되었던 엑소 6집 티징 일정을 조정하게 되됐다. 추후 다시 일정을 공지할 예정이오니 많이 기다리셨을 팬 여러분의 양해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깊은 애도를 표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고인을 추모했다.

구하라 사망 비보에 엑소와 마마무가 일정 조정 및 취소를 결정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옥영화 기자
구하라 사망 비보에 엑소와 마마무가 일정 조정 및 취소를 결정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옥영화 기자
마마무는 예정됐던 일정을 취소했다. 마마무 소속사 RBW는 마마무 공식 SNS를 통해 “오후 10시 30분 진행 예정되어 있었던 트위터 블루룸 라이브 일정이 취소되었음을 알려 드린다”고 공지했다. 마마무 측은 “연예계의 안타까운 비보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며 “트위터 블루룸 라이브를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들께 갑작스러운 일정 취소에 사과의 말씀 전달 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구하라는 24일 오후 6시 9분 청담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자세한 사항은 현재 수사 중이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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