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진화 재도전 “시험관 시술 99%까지 노력 더 해보자”(아빠본색)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개그맨 김원효와 개그우먼 심진화 부부가 시험관 시술 재도전을 결심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아빠본색’에서 첫 시험관 시술에 실패한 심진화는 시술에 성공해 50살에 아버지가 된 선배 홍록기를 만났다.

홍록기는 자연 임신에 실패한 후, 7년 만에 시험관 시술을 한 번에 성공해 아들을 얻게 됐다.

개그맨 김원효와 개그우먼 심진화 부부가 시험관 시술 재도전을 결심했다.  사진=<아빠본색> 방송캡처
개그맨 김원효와 개그우먼 심진화 부부가 시험관 시술 재도전을 결심했다. 사진=<아빠본색> 방송캡처
김원효는 “아내는 어떤지 모르지만 한두 번은 더 해보고 싶다”고 고백했다. 이에 홍록기는 “여자들이 많이 힘드니까 걱정이다. 아내의 생각이 중요하다. 우선 건강한 몸을 만들어라. 기간을 정해 정성을 쏟아야 한다. 아이까지 있으면 더 행복할 테니 포기하지 말고 도전해보라”고 조언했다. 이후 김원효는 “우리에게도 희망이 있겠지?”라고 물었다. 심진화는 “지난 4년 시험관 시술에 도전하는 동안 우리가 과연 노력했을까 싶다”고 털어놨다.

김원효는 “지금까지 7~80%, 노력했다면 99%까지 노력을 더 해보자”며 재도전을 약속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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