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미국 음악 시상식 ‘2019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2019 American Music Awards, 이하 AMA)’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AMA’ 측은 11월 25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트위터를 통해 방탄소년단의 ‘Favorite Duo or Group Pop/Rock(페이보릿 듀오·그룹 팝 록)’ 수상 소식을 전했다.
방탄소년단은 ‘페이보릿 듀오·그룹 팝 록’ 부문에 조나스 브라더스, 패닉 앳 더 디스크와 함께 노미네이트 됐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페이보릿 소셜 아티스트’를 수상한 데 이어 올해는 ‘페이보릿 듀오·그룹 팝 록’ 부문의 영예를 안았다. 이는 비영어권 가수 최초의 기록이다.
‘AMA’는 이날 미국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개최됐다. 방탄소년단은 일정 상 시상식에는 직접 참석하지 않았다.
이밖에도 방탄소년단은 ‘투어 오브 더 이어’ ‘페이보릿 소셜 아티스트’ 부문에도 후보로 올라 있는 상태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