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추성훈의 짐승 먹방이 레전드로 꼽혔다.
25일 오후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 최종회에서는 냉장고를 빛낸 역대 주인공들이 소개됐다.
이날 레전드 먹방에는 209회에 출연한 추성훈이 언급됐다.
출연 당시 추성훈은 베이징닭 먹방을 펼쳤다. 쌈을 싼 뒤 그 위에 통으로 닭다리를 얹은 그는 거친 야성미를 보이며 베이징닭을 음미했다.
반대쪽 다리도 먹기 시작한 추성훈은 입으로 갈기갈기 찢으며 짐승 먹방을 선보였다.
닭이 너덜너덜해진 모습에 김성주는 “머리도 저렇게 하고 나와서는”이라며 감탄했다. 안정환도 “정글에서 바로 나와서 먹는 것 같다”라고 감탄했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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