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는 허경환, 박영진, 김원효, 박성광, 김지호가 출연하며, ‘데뷔는 마흔! 입덕은 지금! 마흔파이브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MC들이 ‘유일하게 축의금을 안 준 동기가 있다고 하던데’라고 물어보자, 허경환은 “김지호”라고 답했다.
이어 “결혼식에 제가 미국에 있었다. 못줘서 따블로 줄라고 했다. 무턱대고 주면 의미없는 것 같아서.. 돌잔치에 주겠다”고 호언장담했다. 이에 김지호는 “저 이야기만 10번째”라고 무시했다.
이를 듣고 있던 박성광은 “(허경환)여동생 행사 때 가서 일했는데 선물을 준다고 했는데 아직도 안줬다”라고 추가해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허경환은 “나중에 꼭 주겠다”고 급하게 마무리해 웃음을 더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