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효 “아내 심진화 깨우는 법? 밤낮 안 가리고 사랑으로”(비디오스타)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비디오스타’ 김원효가 사랑꾼 면모를 자랑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는 허경환, 박영진, 김원효, 박성광, 김지호가 출연하며, ‘데뷔는 마흔! 입덕은 지금! 마흔파이브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MC들은 “사랑꾼하면 김원효, 근데 김법래 씨가 ‘비디오스타’에 나와서 23년 동안 아침밥을 차려줬다고 했다”고 말했다.

‘비디오스타’ 김원효가 사랑꾼 면모를 자랑했다. 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방송캡처
‘비디오스타’ 김원효가 사랑꾼 면모를 자랑했다. 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방송캡처
이에 김원효는 “저는 그냥 다르게 깨워준다. 저는 사랑으로 깨워준다. 밤낮 안 가리고 깨운다”며 “지금 8년 반 정도 됐다. 아주 카멜레온 같은 여자다. 살이 쪘다 빠졌다 해서”라고 답했다. 옆에 있던 박성광은 “이 두 부부를 보면 사이가 진짜 좋다. 저도 결혼하면 이렇게 살고 싶을 정도”라며 언급했다.

김원효는 “시험관 시술을 했는데 그게 잘 안됐다. 아무리 사랑해도 빈 부분이 있었는데 그건 가족 구성원이었다”라며 빨리 아이를 가지고 싶었던 이유를 말하던 중 눈물을 흘렸다.

이어 “모든 걸 다 줘도 아깝지 않다. 제 모든 걸 다 가져가시고, 사랑 하나만 주십시오”라며 영상편지를 보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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