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늬, 서울독립영화제 2019 ‘관계의 가나다에 있는 우리는’ GV 참여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배우 오하늬가 독립 장편영화 ‘관계의 가나다에 있는 우리는’으로 ‘서울독립영화제 2019’에서 관객과 만남을 가진다.

오하늬, 은해성 주연의 ‘관계의 가나다에 있는 우리는’(감독 이인의/(주)인벤트스톤 제작)은 이인의 감독의 첫 장편 데뷔작으로 전직 피겨선수 한나와 사회 부조리와 싸우는 독립 다큐멘터리 촬영감독 민규가 프랑스 입양인 주희의 친모를 찾는 여정 속에서 만들어가는 ‘관계’를 그린 청춘 인권 영화다.

전직 피겨선수 한나 역을 맡은 오하늬는 인생의 제2막을 준비하는 당당하고 솔직한 여성 캐릭터를 매력적으로 소화해냈다.

배우 오하늬가 ‘서울독립영화제 2019’에서 관객과 만남을 가진다. 사진= "관계의 가나다에 있는 우리는" 스틸
배우 오하늬가 ‘서울독립영화제 2019’에서 관객과 만남을 가진다. 사진= "관계의 가나다에 있는 우리는" 스틸
‘관계의 가나다에 있는 우리는’은 영화진흥위원회, 경기영상위원회, 인천영상위원회의 제작지원작으로 이번 서울독립영화제가 처음 시작한 후반 제작지원 사업에도 선정되었다. 서울독립영화제2019에서는 신인감독의 데뷔작품들의 경쟁 부문인 ‘새로운 선택’ 섹션에서 월드프리미어로 공개된다. 오하늬는 남자 주연배우 은해성 및 출연 배우들과 함께 12월 5일 CGV아트하우스압구정에서 상영 직후 열리는 관객과의 대화에 참석해 영화 속 캐릭터의 시선으로 본 청년들의 사회적 이슈와 작품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들을 나눌 예정이다.

한편 서울독립영화제2019는 11월 28일부터 12월 6일까지 9일간 CGV 아트하우스 압구정과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 시네마테크 전용관 서울아트시네마에서 개최되며, 영화 ‘관계의 가나다에 있는 우리는’의 자세한 상영 시간표와 GV 일정은 서울독립영화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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