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참2’ 주우재 “남자끼리 러브샷 인증? 보통 ‘조를 짰다’고 해”[MK★TV컷]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막내 주우재가 날카로운 분석과 속 시원한 참견 한방을 날린다.

오는 3일 오후 방송되는 KBS Joy 로맨스파괴 토크쇼 ‘연애의 참견 시즌2’ 68회에서는 자유로운 영혼을 지닌 남친과의 의견 차이 때문에 마음고생 하는 사연녀의 이야기가 전파를 탄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따금씩 아는 형들과 지방으로 여행을 간다며 여친의 속을 태우는 안타까운 사연이 공개된다. 남친은 여행을 못마땅해 하는 사연녀에게 ‘믿음을 주겠다’며 남자들끼리 러브샷 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보내며 결백을 주장하지만, 사연녀는 갈수록 수상함 낌새를 느낀다.

주우재가 날카로운 분석과 속 시원한 참견 한방을 날린다.  사진=연애의 참견2
주우재가 날카로운 분석과 속 시원한 참견 한방을 날린다. 사진=연애의 참견2
미국에서 살았던 남친은 “미국에서는 다 이렇게 친구를 사귄다”며 문화차이를 주장했고, 끝이 없는 남친의 이해할 수 없는 돌발행동 퍼레이드는 계속됐다고. 이에 서장훈은 “언빌리버블!”을 외치며 뒷목을 잡았다고 전해져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이날 프로 참견러들은 각자 의심의 레이더를 풀가동시키며 폭풍 참견을 벌였다고 해 이목이 집중된다. 사연녀의 복잡한 상황을 지켜보던 한혜진은 “여행지에 누가 있겠지. 그 모임에 가이드 같은 형이 있을 것”이라며 냉철한 시선으로 의혹을 거두지 못했다고.

특히 디테일한 관찰력과 날카로운 분석력으로 매회 속시원한 참견을 쏟아내는 주우재는 “보통 ‘조를 짰다’고 그러거든요. 1조부터 몇 조까지 있는 거 아닌가 싶다”라며 합리적인 의심을 내놔 모두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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