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서울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넷플릭스 영화 ‘6 언더그라운드’ 글로벌 컨퍼런스가 열린 가운데 마이클 베이 감독, 이안 브라이스 프로듀서와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 멜라니 로랑, 아드리아 아르호나가 참석했다.
이날 멜라니 로랑은 자신이 연기한 스파이 역에 대해 “냉청한 캐릭터”라고 말했다.
‘6 언더그라운드’ 멜라니 로랑 사진=천정환 기자
그는 “그렇다고 상처가 없는 캐릭터는 아니다. 영화 속 다른 캐릭터는 세상이나 타인에 실망한다면 저는 스스로에 실망한다. 이 점이 차별점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자신에 대한 변화를 그 누구보다 먼저 가져오려고 한다”며 “냉철하게 총을 쏘아대지만 흥미로운 지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6 언더그라운드’는 오는 13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