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미는 5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은 축하 감사 드리니다”라고 인사하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이어 “다들 저더러 살이 왜 이렇게 빠졌냐고 어디 아프냐고 하셨는데 임신 초기에 입덧이 너무 심해서 살도 5kg이나 빠지고, 태아도 안정을 찾지 못해서 위험한 순간들이 많았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이제는 건강하게 쑥쑥 자라서 21주를 향해가고 있다”라며 “안정적으로 잘 자랄 때까지 솔직하게 오픈해서 말씀드리지 못했던 점 죄송하다”라고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이상미는 “내년 4월까지 몸도 건강, 마음도 건강하게 태교 잘 하고 있을 것”이라고 덧붙이며 뱃속에 있는 이든이(태명)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이상미의 소속사 더블브이엔터테인먼트 측은 “이상미가 현재 임신 20주에 접어들었다. 내년 4월 출산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하 이상미 임신 소감 전문.
많은 축하 감사드립니다
근래
다들 저더러 살이 왜이렇게 빠졌냐구
어디 아프냐구 하셨는데
임심초기에 입덧이 너무 심해서
살도 5kg이나 휙 빠지구, 태아도 안정을 찾지 못해서 위험한 순간들이 많았어요..
걷는것도 조심조심×10000
어찌나 맘졸이며 하루하루를 보냈던지..
이랬던 이든이가!!
이제는 건강하게 쑥쑥자라서 21주를 향해가고 있답니다. 안정적으로 잘 자랄때까지 솔직하게 오픈해서 말씀드리지 못했던 점 죄송합니다. 그리고 그런 저를 쉴 수 있도록 배려해주고 응원해주신
tbs <더룸>
tbs <라디오를 켜라 정연주입니다>
KBS <김원준의 라디오스타>
제작진분들, 언니오빠들 정말 감사드려요.
급하게 하차하면서 저두 너무 눙물이 났지만
그땐 진짜 우리 이든이를 어떻게든 배에 꼭 붙어있게 해야겠다는 생각 뿐이었어요.. 응원해주신 여러분께도 감사드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