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씨름의 희열’ 태백 절대강자 윤필재 선수가 가장 까다로운 상대로 박정우 선수를 꼽았다.
7일 오후 방송된 KBS2 ‘씨름의 희열’에서는 태극장사 씨름대회가 진행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필재는 “키가 작다보니까 무조건 근력이 대단해야 된다. 저는 웨이트 트레이닝에 자부심을 갖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씨름의 희열’ 태백 윤필재 선수가 가장 까다로운 상대로 박정우 선수를 꼽았다. 사진=씨름의 희열 캡처 그는 매일 같이 320kg을 들며 웨이트 트레이닝에 집중하고 있었다.
백두장사 손명호는 “운동량으로는 전국에 윤필재만큼 하는 사람 없을 것”이라며 엄지를 치켜세웄다.
또한 박정우는 “운동량으로 그걸 극복해서 장사를 5번 하는 거 보면 엄청 대단한 선수다”라며 윤필재를 칭찬했다.
많은 이들이 견제하는 선수로 꼽힌 윤필재는 가장 까다로운 상대로 박정우를 꼽았다. 그는 “서로에 대해 잘 알기 때문에 라이벌 의식이 없지 않아 있다”라고 이유를 덧붙였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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