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 측 “김건모 예비처남 장희웅 편집 결정된 바 없다”(공식입장)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성폭행 의혹에 휩싸인 가수 김건모의 예비처남 장희웅이 ‘비디오스타’에 예정대로 출연할까.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관계자는 9일 오후 MK스포츠에 장희웅의 녹화 및 편집 여부와 관련해 “현재까지 결정된 바 없으며 내부 논의 중이다”고 밝혔다.

장희웅은 최근 ‘비디오스타’ 녹화를 마쳤으며 출연분은 오는 10일 방송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건모의 예비처남 장희웅이 출연한 ‘비디오스타’ 녹화분 방송에 빨간불이 켜졌다. 사진=하이씨씨
김건모의 예비처남 장희웅이 출연한 ‘비디오스타’ 녹화분 방송에 빨간불이 켜졌다. 사진=하이씨씨
장희웅은 김건모의 약혼녀인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장지연의 친오빠로 김건모의 예비처남이다. 앞서 진행된 ‘비디오스타’ 녹화에서 장희웅은 김건모와 장지연의 러브스토리 비하인드를 털어놓았다고 전해져 기대감을 높였다.

그러나 유흥업소 종업원 A씨가 강용석 변호사를 통해 지난 2016년 8월경 김건모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해 방송가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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