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현은 14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차민근 전 대표와 결혼식을 올린다. 앞서 지난 10월 소속사 문화창고 측은 “수현과 차민근 전 대표가 결혼한다. 따뜻한 응원과 많은 축하 부탁드린다”고 결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보다 앞선 8월에는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이 전해졌고, 공개 열애 4개월 만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수현의 예비신랑인 차민근 전 대표 한국계 미국인 사업가로, 공유 오피스 서비스 기업 위워크의 한국 대표로 있다가 지난 10월 대표 자리에서 물러났다.
당시 차민근 전 대표는 “인생에서 가장 힘든 결정을 했지만 앞으로 시작될 인생 2막이 기쁘고 흥분된다”며 수현과 결혼에 대해 기쁜 마음을 전했다. 수현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 준비 과정을 공개하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수현은 결혼 후에도 배우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130억 규모의 대작 드라마 ‘키마이라’ 방송을 앞두고 있으며 향후 다양한 작품을 통해 대중과 만날 계획이다.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