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순다열도’(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3팀으로 나눠진 팀원들이 상봉해야 되는 미션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태곤은 미션을 듣고 “약간 황당했다. 병만이 형은 누구랑 있어요?”라며 당황했다. 다른 멤버 역시 “그때부터 생존 시작이라는 느낌이 왔다”고 말했다.
‘정글의 법칙’ 팀원이 역대급 미션을 받았다. 사진=SBS ‘정글의 법칙’ 방송캡처
혼자 조난 당한 족장 김병만은 ‘족장님 여기는 태평양 한가운데입니다. 조난을 당했습니다’라는 말에 “이 많은 섬에서 찾으라는 거죠?”라며 깜짝 놀랐다.
‘정글의 법칙’ 팀원은 3팀으로 나눠져 완전체가 되어야 미션을 받았다. 최악의 생존 조건 속에 24시간 만에 상봉할 수 있을까.
한편 매튜 다우마는 코코아를 좋아하는 전소미를 위해 이 악물고 나무에 올라갔다. 하지만 힘이 빠진 듯 4m에서 그대로 멈춰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