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아내의 맛’ 부친상을 겪은 함소원이 마지막 인사를 하며 오열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는 함소원이 아버지와 마지막 인사를 건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발인을 마친 후 함소원 엄마는 “더 많이 안 아프고 가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네. 아프지 말고 좋은 세상 잘 살아요”라고 인사했다.
함소원도 아버지가 잠든 곳과 눈높이를 맞춘 뒤 “아빠, 키워주셔서 감사해요”라며 눈물을 쏟았다.
이어 “아빠, 많이 사랑합니다. 많이 감사합니다. 자주 찾아뵐게요”라고 마음을 전했다.
한편 함소원의 부친은 지난 10일 새벽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12일 발인 후 현충원에 안장됐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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