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동방신기 최강창민부터 방송인 유재석, 배우 성유리, 신세경까지 따뜻한 연말연시를 위해 스타들이 나섰다.
최강창민은 지난 24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국내 저소득 한부모가정 100가구에게 보육비, 학습비 지원을 위한 5천만 원을 전달했다. 그는 “연말에 한부모가정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선물을 전하고 싶었다. 경제적, 사회적 여건과 관계없이 모든 어린이들에게 크리스마스가 행복한 날로 기억되기 바란다”고 기부 이유를 밝혔다.
최강창민의 기부 선행은 매해 이어져오고 있다. 앞서 지난 2017년 11월 포항 지진 피해 해당 지역 저소득가정 아동들을 위해 후원했고 지난해에는 5월 어린이날을 맞아 후원금을 전달했다. 그해 12월에는 소외계층 아동들의 난방비를 지원하기도 했으며 지난 7월과 9월 각각 다문화가정 아동들, 강원도 산불피해지역 복구 사업과 아마존 화재 피해 지역 복구를 위해 기부했다.
유재석도 소외계층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30일 연탄은행 측은 MK스포츠에 “지난 9월 5000만 원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유재석은 지난 2013년부터 꾸준히 연탄은행 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기부금은 4억3000만 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연탄 71만 5520장에 달하는 금액이다.
유재석은 연탄은행 뿐만 아니라 복지단체 아름다운재단에도 10년째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강원도 산불피해 이재민, 태풍 피해주민, 미혼모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민 바 있다.
성유리, 유재석, 신세경이 연말연시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김영구, 옥영화 기자
성유리와 신세경도 힘을 보탰다. 성유리는 최근 비영리단체 여울돌과 푸르메재단에 5000만 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희소 난치성 질환을 앓는 아동과 발달장애인의 재활치료 및 일자리 확대를 위해 사용된다.
신세경은 개인 유튜브 채널 수익금을 기부했다. 신세경의 기부금은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를 통해 국내 위기가정 여아 150명에게 1년치 생리대, 파우치, 립밤, 핸드크림 등 성장기 여아들에게 필요한 물품이 담긴 키드가 전달될 예정이다.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