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새해를 맞아 영화 전문 채널들이 특선 영화를 편성해 안방극장 1열 시청자들과 만난다.
1일 각 방송사 편성표에 따르면 다양한 영화들이 신년 특집으로 편성됐다.
우선 OCN은 이날 오후 2시 30분부터 ‘벽 속에 숨은 마법시계’를 편성했다. 2018년 일라이 로스 감독이 연출한 ‘벽 속에 숨은 마법시계’는 모든 것이 살아 움직이는 미스터리한 집에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판타지, SF 장르 영화다.
영화 ‘벽 속에 숨은 마법시계’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 ‘배심원들’ 포스터 사진=이십세기폭스코리아, CGV아트하우스
채널CGV는 오후 2시 40분부터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감독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를 편성했다. ‘레버넌트’는 눈앞에서 하나뿐인 아들의 죽음을 목격한 남자가 처절한 복수를 위해 아들을 죽인 동료를 쫓는 이야기를 그린다.
스크린에서는 같은 시각 ‘배심원들’(감독 홍승완)이 편성됐다.
‘배심원들’은 지난해 5월 개봉한 법정 드라마 영화로, 평단과 관객 모두에게 극찬 받은 바 있다.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