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의 ‘사연진품명품’ 코너에는 홍현희, 최재훈이 스페셜 DJ로 나섰다.
이날 한 청취자는 용변과 관련된 사연을 보내 듣는 이들을 경악케 했다.
최재훈은 이 기세를 몰아 자신이 아는 한 선배의 일화를 털어놨다. 그는 “장모님과 함께 사는 선배가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어느 날은 장모님이 ‘1층 현관 자동문에 누가 자꾸 소변을 본다’고 하셨다더라. 소변을 보는 사람이 사라지지 않자 CCTV를 달았는데 알고 보니 범인이 자신의 사위, 즉 그 선배였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를 듣던 홍현의는 “그 잠깐을 못 참는 모양이다”고 손사레를 쳐 웃음을 안겼다.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