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청취자는 “경상도 해운대 출신인데 사투리를 안쓴다”고 적었다. 이에 안재홍은 “고등학교 졸업하고 서울로 올라왔다. 공연을 하는데 사투리를 쓸 수 없겠더라. 그래서 고쳤다”고 말했다.
또 안재홍은 “새해 소원은 ‘해치지 않아’가 많은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다. 500만 돌파해서 ‘철파엠’에 다시 나왔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영화 ‘해치지 않아’는 망하기 일보 직전의 동물원 ‘동산파크’에 야심차게 원장으로 부임하게 된 변호사 ‘태수’와 팔려간 동물 대신 동물로 근무하게 된 직원들의 기상천외한 미션을 그린 이야기를 담았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