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홍 “‘응팔’ 배우들과 자주 보고 자주 연락”…끈끈한 의리(철파엠)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철파엠’ 안재홍이 ‘응답하라 1988’ 의리를 언급했다.

3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에는 배우 안재홍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안재홍은 “자주 만난다. 정기적으로 만나기보다는 자주보고 자주 연락한다”고 ‘응답하라 1988’ 출연진과의 인연을 털어놓았다.

‘철파엠’ 안재홍이 ‘응답하라 1988’ 의리를 언급했다. 사진=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보이는라디오 캡처
‘철파엠’ 안재홍이 ‘응답하라 1988’ 의리를 언급했다. 사진=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보이는라디오 캡처
한 청취자는 “경상도 해운대 출신인데 사투리를 안쓴다”고 적었다. 이에 안재홍은 “고등학교 졸업하고 서울로 올라왔다. 공연을 하는데 사투리를 쓸 수 없겠더라. 그래서 고쳤다”고 말했다. 또 안재홍은 “새해 소원은 ‘해치지 않아’가 많은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다. 500만 돌파해서 ‘철파엠’에 다시 나왔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영화 ‘해치지 않아’는 망하기 일보 직전의 동물원 ‘동산파크’에 야심차게 원장으로 부임하게 된 변호사 ‘태수’와 팔려간 동물 대신 동물로 근무하게 된 직원들의 기상천외한 미션을 그린 이야기를 담았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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