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최근 팬미팅 ‘양준일의 선물’을 개최한 양준일이 출연했다.
양준일은 팬미팅 소감을 묻는 질문에 “정말 정말 행복했다”며 벅찬 마음을 전했다.
그는 “이토록 많은 분들이 올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추운 날 추위를 뚫고 막히는 차를 뚫고 나를 보러 올까 싶었다. 많은 분들을 마주할 때 직접 경험하지 못하면 말로 표현할 수 없을 것”이라고 감격했다.
뛰어난 패션 감각에 대해서는 “저 자신을 잘 알기 때문에 나에게 뭐가 잘 어울릴지도 잘 안다 ”며 “오늘은 헤어스타일과 반지가 포인트”라고 설명했다.
양준일은 광고 촬영을 진행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서는 “광고 촬영은 항상 남이 하는 거였고 제가 한다는 건 상상도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90년대에 전혀 찍은 적이 없다. 그때는 광고 촬영뿐만 아니라 ‘섹션TV’ 같은 데 출연도 못했다”고 말해 뭉클함을 안겼다.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