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뉴질랜드 출신 배우 러셀 크로우가 호주 산불 여파로 2020 골든글로브에 참석하지 못했다.
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튼 호텔에서 제77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이 개최됐다.
러셀 크로우는 미국 Showtime 드라마 ‘라우디스트 보이스’로 TV부문 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다.
러셀 크로우가 호주 산불 여파로 2020 골든글로브에 참석하지 못했다. 사진=ⓒAFPBBNews=News1 TV부문 우수 연기상 시상자로 나선 제니퍼 애니스톤은 “러셀 크로우가 호주 산불로부터 가족들을 보호하기 위해 호주에 있다”고 러셀 크로우의 불참 소식을 전했다.
이어 “러셀 크로우가 감사의 말을 전했으며 이번 호주 산불은 ‘지구 온난화’로 인해 생긴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구를 지키기 위한 우리 모두의 경각심이 필요한 때”라고 강조해 박수를 받았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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