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영화 ‘기생충’(감독 봉준호)이 ‘2020 골든글로브’에서 감독상, 각본상의 수상이 아쉽게 불발됐다.
5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튼 호텔에서는 제77회 골든글로브 시상식(Golden Globe Awards 2020)이 열렸다.
‘기생충’은 한국영화 최초로 감독상, 각본상, 외국어영화상 등 3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된 가운데, 한국 최초로 외국어 영화상의 영예를 안았다.
영화 ‘기생충’(감독 봉준호)이 ‘2020 골든글로브’에서 감독상, 각본상의 수상이 아쉽게 불발됐다. 사진=ⓒAFPBBNews = News1 다만 각본상은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에게 돌아갔다.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은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로 각본상을 수상했다.
감독상은 ‘1917’ 샘 멘데스 감독이 수상자로 호명됐다.
한편 골든글로브 시상식은 1943년에 설립된 할리우드 외신기자협회(Hollywood Foreign Press Association)에서 수여하는 상이다.
국내에선 이날 오후 9시부터 OCN에서 녹화 중계된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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