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하 측 “클럽폭행 가해자 아냐”…무고한 지목에 억울함 호소(종합)[MK★이슈]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배우 동하가 클럽 폭행 시비 사건 가해자로 지목된 가운데 “사실이 아니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동하 소속사 매니지먼트AND 측은 8일 공식입장을 내고 “동하는 (클럽에서) 취객에게 폭행은커녕 일방적으로 시비에 휘말리고 밀쳐진 것 외에는 맹세코 취객의 몸에 털끝 하나 건드린 적 없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동하가 연예인이라는 이유만으로 무고하게 폭행 가해자로 언급된 데에 억울하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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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에 따르면 동하는 지난 5일 새벽 서울 서초구의 한 클럽에서 있었던 지인 생일파티에 참석했고, 알지 못하는 취객이 갑자기 동하를 밀치며 시비를 거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후 취객은 동하에게 폭력을 행사하려 했고 동하는 그 자리를 피했다는 게 소속사 측 설명이다. 당시 동하의 지인은 취객을 말리는 과정에서 폭행을 당했으며 즉시 112에 신고했다. 지인과 취객은 현장에 도착한 경찰과 함께 파출소로 이동, 동하는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았다. 다만 경찰은 동하가 폭행 당시 현장에 없었기 때문에 해당 폭행 사건과 무관하다는 설명과 함께 귀가시켰다.

동하의 클럽 폭행 사건 논란은 지난 7일 전해졌다. 이날 동아일보는 “2000년대 후반 데뷔한 20대 남성 배우가 클럽 폭행 사건에 휘말렸으며 폭행을 저지른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고 보도했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동하 측은 제기된 의혹에 대해 강력하게 부인하는 입장을 냈다.

한편 동하는 드라마 ‘그저 바라보다가’ ‘황금의 제국’ ‘라스트’ ‘뷰티풀 마인드’ ‘김과장’ ‘수상한 파트너’ ‘이판사판’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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