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의 골목식당’ 제주 돈까스집이 첫 장사를 시작하는 가운데, 돈까스집 사장에게 첫 제자가 생겼다.
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골목식당’)에는 포방터 돈까스집의 제주도 가게 오픈기가 그려졌다.
이날 돈까스집 사장은 컨디션 난조인 상태를 보였다. 이를 모니터하던 백종원은 “컨디션이 너무 안 좋다. 사장님이 몸살 걸리고 몸이 안 좋은 지 일주일 정도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난 이해가 되는 게 낯선 곳에서 새롭게 하려니 얼마나 스트레스겠나. 오픈 스트레스로 몸살 나 있다. 그런데 오늘 제일 심하다”라며 걱정했다.
그는 “말은 안 해도 속으로는 아무 생각 없을 거다. 한숨도 못 잤을 거다. 처음엔 손님이 안올까 불안감, 지금은 기대 부응 못하면 어떡하지에 대한 불안감이 있을 것”이라고 꼬집었다.
무엇보다 돈까스집에는 못 보던 이가 사장을 졸졸 따라다녔다. 이는 바로 돈까스집 사장님의 첫 제자. 백종원은 “올해 1월부터 돈까스를 배우고 싶다고 계속 사장님을 찾아왔다고 하더라”라고 덧붙였다.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