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는 흑인 헤어스타일의 한 종류인 블레이즈 헤어 일명 ‘레게머리’를 하고 있는 현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하지만 현아의 아름다운 미모가 빛을 발하는 해당 사진에는 뜬금없는 논박이 펼쳐졌다.
일부 해외 팬들은 ‘제발 그만둬’, ‘난 당신을 사랑하지만, 이것은 논쟁거리가 될 수 있어’, ‘흑인이 기분 나쁘다면 나쁜 것’, ‘흑인을 조롱하는 것이냐?’등의 댓글을 달며 ‘흑인 조롱’이라는 날선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이와 상반된 의견도 다수다. 팬들은 ‘이건 그냥 단순한 헤어스타일이다’, ‘블레이즈 헤어는 태국의 문화이기도 하다. 흑인만의 것이 아니다’, ‘이게 뭐가 문제인가?’ 등의 댓글을 달며, 분노하는 팬들의 반응에 이해할 수 없다는 의견을 보였다.
팬들의 논박이 이어지자 현아는 “저는 절 사랑해주는 모든 팬들을 존중한다. 그러니 너무 어렵고 나쁘게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고, 서로를 이해하려고 노력했으면 좋겠다”고 당부하는 영상을 게재하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