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방송되는 채널A 금토드라마 ‘터치’(연출 민연홍/ 극본 안호경/ 제작 MI, 스토리네트웍스) 6회에서는 김보라(한수연 역)가 모두를 놀라게 할 메이크업으로 깜짝 등장한다.
앞서 한수연(김보라 분)은 10년 동안 아이돌 연습생 시간을 보냈지만 꿈이 좌절되고, 차뷰티에서 ‘메이크업 아티스트’라는 새로운 꿈을 키워가고 있다. 수연은 녹록치 않은 상황이 계속되는 가운데 자신이 될뻔했던 ‘미라클 걸즈’까지 만나게 되며 더 큰 위기에 봉착하는 듯했다. 하지만 “이제 진짜 다시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다”라며 이내 자신감을 회복한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터치’ 김보라가 마녀 메이크업을 선보인다. 사진=MI, 스토리네트웍스
이날 방송에는 파격적인 ‘마녀 메이크업’을 하고 확 달라진 분위기로 나타날 수연의 모습이 시선을 강탈, 어떤 사연일지 관심을 끈다.
그동안 10년 차 아이돌 연습생 출신 다운 완벽 비주얼로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여줬던 수연이기에 그녀의 이러한 변화가 더욱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또한 주상욱, 김보라, 한다감 이 세 사람 사이에 심상치 않은 기류가 형성돼 불꽃 튀는 삼각관계가 본격화된다. jinaaa@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