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은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로 처음 호흡을 맞추면서 연인으로 발전, 계속 함께 작업을 해왔다. 함께 영화를 찍은 지는 벌써 7번째다.
홍상수 감독은 ‘강변호텔’ 이후 고심 끝에 선보이는 작품이다. 한때 건강 악화로 휴식기를 가졌지만 지난해 말 자신의 방식으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춰왔던 배우들과 새로운 작품을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지난해 10월 근황이 알려지기도 했다. 경기도 하남의 한 아파트에서 동거 중인 이들의 모습이 언론사의 카메라에 포착됐다.
홍상수 감독은 부인을 상대로 이혼 청수 소송을 제기했으나 지난해 6월 청구가 기각됐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