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택연 “전역 후 복귀작, ‘더 게임’ 부담되지만 기대”[MK★현장]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상암동)=김나영 기자

‘더 게임’ 옥택연이 복귀 소감을 전했다.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MBC 새 수목드라마 ‘더 게임: 0시를 향하여’(이하 더 게임) 제작발표회가 열려 장준호 감독을 비롯해 배우 옥택연, 이연희, 임주환이 참석했다.

이날 옥택연은 “군대 전역 후 복귀작이라서 부담이 되긴 하지만 큰 기대를 가지고 있다”며 출연 소감을 전했다.

‘더 게임’ 옥택연이 복귀 소감을 전했다. 사진=김재현 기자
‘더 게임’ 옥택연이 복귀 소감을 전했다. 사진=김재현 기자
또 옥택연은 ‘싸우자 귀신아’에서 귀신을 보는 역할과 ‘더 게임’에서 죽음을 보는 예언가 역할에 어떤 차별점을 줬는지라는 질문에 “‘싸우자 귀신아’에서는 귀신을 보는 역할이고, 이번 드라마는 죽음 직전을 보는 역할이다. 보는 것에 대한 무게를 다르게 뒀다”고 답했다. 이어 “‘싸우자 귀신아’에서는 조금 가볍게 풀어내려고 했다. 찍을 때 밝은 느낌을 가지러 갔다. ‘더 게임’은 죽음 자체에 무게를 뒀다. 죽음에 대한 의미와 처음 죽음에 대해 알게 됐을 때 접하는 무게를 두고 다르게 표현하려고 노력했다”고 털어놓았다.

한편 ‘더 게임’은 죽음 직전의 순간을 보는 예언가 태평(옥택연 분)과 강력반 형사 준영(이연희 분)이 20년 전 ‘0시의 살인마’와 얽힌 비밀을 파헤쳐가는 이야기다. 22일 오후 8시 55분 첫 방송.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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