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어부2’ 이경규, 분노 게이지 급상승 “너희들 조심해라”[MK★TV컷]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도시어부2’ 매너상 초대 수상자 이경규가 하루 만에 분노를 드러낸다.

23일 오후 방송되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2- 대항해시대’(이하 ‘도시어부’ 시즌2) 6회에서는 가거도에서의 두 번째 감성돔 낚시 대결이 펼쳐진다.

지난 방송에서 제작진이 뽑은 매너상의 영예를 안았던 이경규는 이번 대결에서는 황금배지에 대한 무한 열망을 드러내며 감성돔 최대어를 낚기 위해 고군분투했다고.

‘도시어부2’ 이경규의 분노 게이지가 급상승한다. 사진=채널A 도시어부 시즌2
‘도시어부2’ 이경규의 분노 게이지가 급상승한다. 사진=채널A 도시어부 시즌2
매너상 수상자에게 주어지는 ‘2cm’의 추가 혜택을 따내기 위해 동료들의 어깨를 두드리며 한없이 자상한 모습을 보였던 이경규는 감성돔 대결 2라운드가 시작되자 점점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기 시작했다. 이경규는 첫 입질의 기쁨을 분출하는 이하늘을 향해 “가까이 오지도 말라”며 예민한 모습을 보이다가 “최악이다, 최악”이라며 독설을 쏟아내는 등 하루 만에 극과 극인 모습을 보여 궁금증을 자아낸다.

급기야 이경규는 입질을 기다리다 지쳐 “감성돔 너것들 조심해라. 열 받으니까. 가거도는 비극의 섬이야!”라고 분노 게이지를 무한 상승시켰다고. 이에 이경규의 눈치를 보던 박진철 프로는 묵직한 입질이 오자 “나 가거도를 끝으로 (‘도시어부’에) 못 나오겠는데?”라며 방송 출연 사상 가장 큰 위기감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jinaaa@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와이스 나연 어머니 “이제는 대접받을 차례”
송하윤 학폭 의혹 제기자, 명예훼손 혐의로 송치
김유정, 파격적인 의상 입어 시선 쏠리는 볼륨감
에이프릴 윤채경, 과감한 글래머 비키니 자태
“1863억 계약 이정후 아주 좋은 야구 선수”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