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첫 방송되는 KBS2 ‘스탠드업’에서는 박나래가 청춘들의 기를 팍팍 살려주는 ‘치얼업 상담소’의 문을 열어 이목이 집중된다. 박나래는 어떠한 고민이든 속 시원한 고민 해결을 보장한다.
20대 익명의 남성이 의뢰한 딥한 고민이 첫 사례로 공개된다. 연애 3개월 차에 접어들었다는 의뢰인은 민감한 부위의 체모를 제거하는 브라질리언 왁싱을 권유하는 여자친구로 인해 어떤 결정을 내릴지 모르겠다는 고민을 내놔 박나래와 출연진을 당혹하게 만든다.
‘스탠드업’ 박나래가 불타는 청춘들의 고민 해결사로 적극 나선다. 사진=KBS 스탠드업
이 사연에 녹화장 여기저기서 탄식이 터져 나오는가 하면, 박나래는 짧은 말 한 마디로 고민 해결을 시도하며 관객석을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솔직한 고민에 출연진들의 다양한 의견이 쏟아지며 출연진들의 심층 토론이 펼쳐진다고.
특히 '아이언 드래곤' 김응수는 ‘브라질리언 왁싱’에 대해 “전혀 모르는 용어들이에요”라고 난색을 보여 박나래를 당황시킨다. 곧이어 박나래의 친절한 설명이 이어지자, 결국 김응수는 고개를 절레절레 내저으며 “밀지 말고...다른 방법이 있잖아요!”라는 열변과 함께 구구절절 설명을 쏟아내는 모습을 보여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더 로즈의 멤버 김우성도 진솔한 생각을 수줍게 밝혀 여성 관객들의 환호를 끌어냈다고 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에 김응수도 인생 선배로서 여자친구의 마음을 꿰뚫은 속 시원한 해결책을 내놓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 jinaaa@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