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뮤지컬 ‘귀환’이 우한 폐렴 확산 여파로 고양 공연을 취소한다.
뮤지컬 ‘귀환’ 주관사 라이브컬쳐 측은 29일 공식 SNS 채널 및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발생한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의 확진 사례가 수도권 및 경기 일부 지역에 있었던 바 공연을 강행하는 것은 무리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어 “공연을 기다려주신 많은 관객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관객분들의 안전을 위해 내려진 이와 같은 조치에 넓은 양해 부탁드린다”고 사과했다.
뮤지컬 ‘귀환’이 우한 폐렴 확산 여파로 고양 공연을 취소한다. 사진=라이브컬쳐 또 “모든 예매자들에게 취소 수수료 없이 결제 금액 전액을 환불할 것”이라며 “환불 절차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로써 당초 오는 2월 7일부터 9일까지 총 3일간 진행 예정이던 ‘귀환’ 공연을 취소됐다.
‘귀환’은 6.25 전쟁에서 나라를 지키기 위해 고귀한 희생까지 감수한 전투 영웅들의 유해 발굴을 소재로 한 뮤지컬로 육군의 새로운 창작 뮤지컬 시리즈다. 엑소 시우민, 샤이니 온유, 빅스 엔 등이 출연한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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