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1일 공개되는 플레이리스트, MBC 공동 제작 드라마 ‘엑스엑스(XX)'(극본 이슬, 연출 김준모) 2회에는 톱 뷰티 크리에이터 이사배가 깜짝 등장한다.
이날 이사배는 극 중 조향사인 왕정든(이종원 분)의 공방에 손님으로 분한다. 무언가 심각한 고민에 빠진 윤나나(안희연 분)와 달리 왕정든과 그녀는 화기애애한 수다 꽃을 피워 극과 극 분위기가 펼쳐진다.
이사배가 ‘엑스엑스(XX)’에 깜짝 등장한다. 사진=플레이리스트, MBC 엑스엑스(XX)
뿐만 아니라 왕정든이 이사배를 향해 “뷰티 유튜버 하셔도 잘 하실 것 같아요!”라고 능청스럽게 권유, 실제 뷰티 유튜버인 그녀가 드라마 속에서는 어떤 대답을 내놨을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는 ‘XX’의 헤드 바텐더 윤나나와 새로 온 금수저 사장 이루미(황승언 분)가 5년 전 절친이었다는 사실이 드러나 현재 냉랭한 둘의 과거에 심상치 않은 사건이 있었음을 짐작케 했다.
특히 윤나나가 동료 바텐더인 대니(배인혁 분)에게 한 ”이번엔 안 도망가려구요“라는 의미심장한 말에서 이루미를 향한 정면 대결을 암시해 흥미진진한 대립각을 예고한다. 과연 두 사람의 과거에 무슨 일이 있었으며 이들의 치명적인 걸크러쉬 케미가 어떤 향방으로 흐를지 다음 이야기가 기다려지고 있다.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