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강남파 윤병희, 결혼→두 아이 아빠였다…조병규 ‘깜짝’ [MK★TV픽]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나혼자산다’ 윤병희의 결혼 소식과 두 아이 아빠라는 사실에 조병규가 입을 다물지 못했다.

3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이하 ‘나혼산’)에는 배우 조병규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조병규는 새벽 산책을 하던 중 배우 윤병희와 마주쳤다. 알고 보니 윤병희는 동네 주민이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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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커피 한 잔을 위해 걸어가며 이야기를 나눈 두 사람은 조금 더 가까워지기 위해 서로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주고받았다. 특히 윤병희는 태어나면서부터 현재까지 강남에서 살았다며 “감독님이 고향 어디냐고 물어보면 일부러 정통 강남파입니다라고 해”라고 말했다.

이어 “난 여기서 태어났다. 여기가 다 밭이었다. 아빠랑 고구마 심어서 캐고 그랬다”라며 “가족들과 다 같이 산다. 결혼해서도 같이 살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조병규는 “형 결혼했어요?”라고 깜짝 놀라 물었고, 윤병희는 “애가 둘이야”라고 시크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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