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애니메이션 ‘더 프린세스 도둑맞은 공주’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산으로 개봉을 연기했다.
1일 ‘더 프린세스 도둑맞은 공주’ 측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산에 대한 우려로 오는 2월 5일 개봉 예정이었던 ‘더 프린세스 도둑맞은 공주’의 개봉이 잠정 연기되었다”고 알렸다.
이어 “‘더 프린세스 도둑맞은 공주’는 어린이 관객이 주로 찾는 애니메이션 장르로 관객들의 건강과 안전을 우선하기 위해 부득이하게 개봉을 연기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더 프린세스 도둑맞은 공주’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산 개봉 연기 사진=영화 ‘더 프린세스 도둑맞은 공주’ 포스터 아울러 “부디 많은 양해 부탁드린다”라며 관객들에게 당부했다.
‘더 프린세스 도둑맞은 공주’는 사랑에 빠진 순간, 마법의 나라로 납치된 밀라 공주를 찾기 위한 짝퉁 기사 루슬란 일행의 기상천외하고 환상적인 모험을 그리고 있다.
명품 보이스를 자랑하는 뮤지컬 배우 김소현, 손준호가 품격 있는 주제곡 열창하기도 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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