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라디오스타’ 래퍼 기리보이가 진정한 플렉스(flex)를 자랑했다.
지난 5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기리보이가 출연해 돈에 대한 소신을 드러냈다.
이날 기리보이는 “어릴 때 마냥 마당 있는 집에서 살면 좋겠다고 느꼈는데, 지금 3층짜리 집에 살고 있다. 층간 소음 걱정도 없고 여러 취미생활도 즐길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저 돈 정말 잘 모은다”면서 “다른 래퍼들은 정산이 되면 거의 다 쓴다더라. 그런데 저는 70% 정도는 모은다”고 자부했다.
또 “저작권 통장도 어머니가 갖고 계시고 아버지도 돈을 모으라고 하신다. 남은 30%로 생활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차 같은 것 관심 갖지 않고 돈을 모으는 게 중요하다고 하셨다”고 신조를 드러냈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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