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지, 래퍼 이미지 깨고 숨겨왔던 가창력 대방출…기대되는 2020년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가수 예지가 새로운 도약을 알리고 있다.

예지는 지난달 30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싱글 ‘My Gravity’(마이 그래비티)를 발매했다.

기존의 카리스마 넘치는 래퍼의 이미지를 깨고 반전의 보컬 실력을 자랑하며 보컬리스트로서 대중의 앞에 선 예지는 ‘My Gravity’로 폭발적인 고음과 숨겨왔던 청아한 음색으로 리스너들을 놀라게 했다.

가수 예지가 새로운 도약을 알리고 있다. 사진=제이지스타
가수 예지가 새로운 도약을 알리고 있다. 사진=제이지스타
특히 예지는 ‘My Gravity’ 발매와 동시에 진행한 네이버 V LIVE(브이 라이브)를 통해 “이번 앨범을 시작으로 쉬지 않고 나올 예정이며 완전 새로운 장르를 준비 중”이라고 팬들에게 깜짝 소식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것을 예고했다. 또한 예지는 국내 팬뿐만 아니라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 포르투갈어 자막 버전의 인사 영상까지 공개, 해외 팬덤을 향한 각별한 애정까지 드러내며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면모까지 뽐낸 바 있다.

2년 9개월이라는 공백을 깨고 파격적인 변신으로 돌아온 예지는 ‘My Gravity’를 시작으로 2020년 다채로운 음악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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