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진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여러분 러빙핸즈의 사랑을 나눠줄 멘토가 되어주실 분을 찾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시물에 이도진은 “얼마 전 김지선 누나 소개로 러빙핸즈에 토크콘서트를 하게 됐습니다. 그곳은 제가 어렸을 때 집안이 어려워서 누군가의 손길이 절실히 필요했던 시기에 지속적으로 멘토링을 해주는 곳이었습니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도울 수 있는 게 무엇인가 생각했을 때 저와 같은 많은 아이들의 멘토를 찾아서 연결고리가 돼주어야겠다라는 생각에 글을 올립니다. 러빙핸즈는 한 명의 아동, 청소년을 성인이 되는 나이까지 지속적으로 돕는 NGO에요. 여러분 러빙핸즈의 멘토가 돼주지 않겠습니까?”라며 팬들에게 ‘러빙핸즈’ 참여를 독려했다.
이도진은 최근 배우 정보석이 이사장으로 있는 다원문화복지회에 동참하며 기부 의사를 밝힌 바 있다. 또한 TV조선 ‘미스터트롯’ 최고시청률 달성에 장애인 복지 시설을 방문해 식사 봉사활동 및 공연을 선보이며 끝없는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도진은 지난 6일 방송된 ‘미스터트롯’ 본선 2차 1:1 데스매치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