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방송된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77억의 사랑’에서는 MC 자리에 앉은 신동엽, 김희철, 유인나가 국제연애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이날 MC 신동엽은 외국인 패널들에게 “프로그램 할 때까지는 연애를 금지한다”고 말했다.
‘77억의 사랑’ 김희철이 열애 중인 사실을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사진=JTBC ‘77억의 사랑’ 캡처
이어 “패널들도 국제연애에 대해 약속했으니 MC들도 말을 해봐야 할 것 같다”며 “현재 국제연애 중인 사람은 손을 들어달라”고 말했다.
신동엽의 말에 김희철은 멋쩍은 미소를 지었고 “(열애 사실이) 터지기 전에 프로그램이 잡혔다”고 털어놨다. 김희철과 트와이스 모모는 지난달 열애 사실을 인정한 바 있다.
그러자 신동엽은 “조심하는 모습이 진짜 멋져 보인다”고 격려했다.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