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라이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지난 1년은 내 인생에서 가장 힘든 한 해였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일라이는 게시물에 “이게 정말로 내가 하고 싶은 일인지 확신이 없었다”며 “아무리 열심히 노력해도 내 뒤에는 항상 빚이 있었고 그것들이 나의 에너지를 소모시켰다”는 글을 남기며 힘들었던 과거를 회상했다.
이어 “솔직히 말해서 나는 안정적인 직장과 수입을 원했고 몇 달간 실제로 그런 일을 하기도 했다”며 밝혔다.
끝으로 일라이는 “하지만 당신은 항상 우리가 괜찮아질 것이라고 말했고 보통의 안정적인 직장이 나의 길이 아니라고 말해줬다”라며 “넌 나의 에너지, 영감, 자신감, 용기, 멘토, 친구가 돼줬다. 그냥 당신에게 고맙고 항상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다. 지연수”라는 말을 덧붙이며, 아내 지연수를 사랑하는 마음을 내비쳤다.
한편 일라이는 오는 11일 오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유부남 아이돌로서 겪었던 안타까운 고충들을 털어놓을 예정이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