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영화배우·기획사 대표 등 10여명, 프로포폴 상습 투약 의혹 [MK★이슈]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검찰이 프로포폴 불법 투약 의혹 수사를 벌이고 있는 가운데, 수사 대상에 유명 영화배우와 연예기획사 대표 등 10여 명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SBS 8뉴스’는 프로포폴 불법 투약 의혹으로 검찰 수사 대상에 오른 10여 명 중에는 유명 남자 영화배우 A씨와 재벌가 자제인 D그룹 기업인 B씨, 연예기획사 대표 C씨, 유명 패션디자이너 D씨 등이 포함돼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수사 대상자들은 수년 전부터 서울 강남의 한 성형외과에서 프로포폴을 의료 외 목적으로 상습 투약한 의혹을 받고 있다.

유명 영화배우, 연예기획사 대표 등 10여 명이 프로포폴 불법 투약 의혹에 휩싸였다. 사진=DB
유명 영화배우, 연예기획사 대표 등 10여 명이 프로포폴 불법 투약 의혹에 휩싸였다. 사진=DB
검찰은 해당 병원의 프로포폴 불법 투약이 의심된다는 식약처의 의뢰로 수사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말 해당 병원을 압수수색한 뒤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한 혐의 등으로 병원 원장과 직원 1명을 구속했다. 이 과정에서 압수한 진료기록 분석 및 의료진 조사 등을 통해 유명 인사들의 불법 투약 정황을 포착한 검찰은 최근 연예기획사 대표 C씨를 소환 조사했으며, 나머지 인사들에 대한 소환 여부도 결정할 방침이다. jinaaa@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수현 1년 6개월 만에 국내 공개 일정 확정
장윤정 모친 사기 혐의 징역 1년 6개월 구형
블랙핑크 리사, 아찔한 블랙 비키니 자태 공개
권은비 파격적인 란제리룩…과감한 시스루 레이스톱
곽빈, 안우진과 토종 우완 선발투수 맞대결 승리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